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수원시, 지난 4월부터 정기적으로 수원수목원 조류 생태 모니터링 수원시, 지난 4월부터 정기적으로 수원수목원 조류 생태 모니터링 수원시가 수원수목원 조성 현장 일원의 조류 생태를 4차례에 걸쳐 모니터링한 결과, 법정보호종인 원앙‧참매 등 11목 19과 32종의 조류가 관찰됐다.수원시는 수원수목원 조성 전후 생태환경 변화를 기록하고, 관리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정기적으로 조류 생태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지금까지 4차례에 걸쳐 모니터링을 했다.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 수목원팀 공직자와 국림산림과학원·수원환경운동센터·수원시칠보생태환경체험교육관·탐조책방 등에서 일하는 생태 전문가들이 수원수목원 조성 현장을 포함 일월공원 전역을 모니터링한다. 동선을 정하고 걸으며 조사 사회 | 임광안 기자 | 2021-09-23 11:56 수원시, 수원형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대상 생태교육 수원시, 수원형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대상 생태교육 수원시와 수원시동부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3일 수원화성 일원에서 ‘수원형어린이집’ 보육교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생태교육을 했다.이번 교육은 수원시가 수원형 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4계절 생태 교육의 하나다. 지역자원인 수원화성을 소재로 한 교육으로 교사의 역량을 강화해 보육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해까지 인성교육과 생태교육을 따로 운영했으나 올해는 두 교육을 통합해 진행했다.‘봄의 들꽃과 함께하는 화성’, ‘어머니를 위한 한글본 정리의궤’를 주제로 열린 이번 교육에서 참가자들은 생태전문가와 함께 화성 성 교육 | 박영미 기자 | 2019-04-04 09:33 수원광교호수공원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 문 연다 수원광교호수공원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 문 연다 광교호수공원 프라이부르크 전망대와 광교 생태환경체험교육관이 문을 연다.수원시는 21일 오후 영통구 광교호수공원(광교푸른숲도서관 뒤편) 현지에서 전망대와 생태환경체험교육관 개관식을 개최한다. 2018년 2월 공사를 시작해 1년여 만에 완공했다. 시비 44억 3800만 원을 투입했다.광교호수공원 프라이부르크 전망대는 연면적 345㎡, 높이 33m, 지상 3층 규모로 전망층·전시실·카페 등을 갖췄다. 전망대 맨 윗부분 전망층에서 원천호수와 신대호수의 아름다운 경관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프라이부르크 전망대는 수원시와 자매도시인 독일 수도권 | 박영미 기자 | 2019-03-15 14:0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