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더불어민주당 '미적미적'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더불어민주당 '미적미적' 포토 | 코리아일보 | 2020-11-22 20:28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민주당 좌고우면 '부글부글'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민주당 좌고우면 '부글부글' 정의당은 지난 13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에 대한 당론 채택이 이뤄지지 않는다"며 "민주당은 악수를 두지 말라"고 경고하고 나와 주목된다.정의당은 브리핑을 통해 "며칠 전 이낙연 대표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당론 채택이 어렵지 않다는 취지의 발언 했다. 무엇보다 지난 9월 7일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이 빨리 처리되도록 소관 상임위가 노력해 주길 바란다’는 공언"을 국민들은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국민과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이 걸려있는 법안에 대해 집권여당이 좌고우면 하는 일은 있어서는 안 top뉴스 | 윤수진 기자 | 2020-11-14 14:36 전태일 열사 50주기, 아직도 가야할 길이 멀어 전태일 열사 50주기, 아직도 가야할 길이 멀어 2020년 11월 13일은 전태일 열사가 근로기준법 준수와 열악한 노동조건 개선을 외치며 산화한 지 50년이 되는 날이라고 정의당 경기도당은 밝혔다.이들은 전태일 열사가 돌아가신 날로부터 50년이 된 오늘, 과연 우리의 노동 현장은 아직도 달라진 것이 없으며, 지난 10월에만 경기도에서 16명의 노동자가 따뜻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했다고 전했다.정의당이 21대 국회 1호 법안으로 발의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은 거대여당의 정치적 득실을 따지는 저울질에 가로막혀 한 발짝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고 경기도당은 설명했다.‘중대재 사회 | 임광안 기자 | 2020-11-13 19:5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