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천지역 46시민단체,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촉구 인천운동본부 출범 '촉각' 인천지역 46시민단체,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촉구 인천운동본부 출범 '촉각' 인천지역 46개 시민단체들은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 인천운동본부를 출범하고 ‘열려라! 금강산관광. 돌려라! 개성공단’ 선언문을 발표"하며 4일 인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해 귀추가 주목된다.다음은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 인천운동본부 출범선언문 전문인천은 전쟁과 분단의 아픔을 그대로 간직한 접경지역입니다.분단 75년을 눈앞에 둔 우리는 더 이상 인천을 접경지역이라는 도시로 멈춰 있게 둘 수 없습니다. 한반도 평화와 남북교류의 물꼬를 트는 데 인천지역사회가 함께 나설 것을 다짐하며, 남북정상이 함께 약속한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수도권 | 박영미 기자 | 2019-12-04 15:05 인천, 시민단체,10.4남북공동선언 12주년 공동성명 눈길 인천시와 지역 52개 시민 사회단체들의 10.4남북공동선언 12주년 기념 성명이 나와 주목된다.다음은 공동성명 전문2019년 10월 4일은 10.4남북공동선언 12주년입니다. 12년 전 남북의 두 정상은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을 했습니다. 10.4선언은 한반도에서 전쟁과 갈등의 역사를 걷어내고 평화와 번영의 새 역사를 쓰자는 공동선언입니다. 특히 갈등이 빈번하게 일어났던 서해5도에서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를 통해 우발적인 무력충돌을 원천배제하고 평화번영의 길을 함께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10.4선언이 제대로 이행되 수도권 | 윤홍철 기자 | 2019-10-03 18:15 인천민주화운동기념관 건립 추진위 출범 공연 26일 인천민주화운동기념관 건립 추진위 출범 공연 26일 인천민주화운동기념관(가칭)건립추진위(이하 추진위)는 오는 26일 오후 7시,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에서 추진위 출범 기념공연을 갖고 시민들과 함께 민주화운동기념관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알려왔다.추진위는 현재 인천지역 79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기념관 건립을 통해 인천지역 민주화운동의 역사를 정리, 민주시민 교육을 통해 민주시민 육성, 시민 공론의 장 등을 마련하게 된다.또한, 추진위는 “민주화운동 기념관 건립 추진을 위해 민주‧노동‧평화‧인권‧시민 등 각 분야 민주화 운동에 대한 정리 작업, 시민 추진위원 모집, 기념관 포토 | 윤수진 기자 | 2019-03-21 15:51 연동형 비례 대표제 도입 등 선거법 개혁 촉구 연동형 비례 대표제 도입 등 선거법 개혁 촉구 “전국의 유권자가 묻는다. 선거제 개혁∙국회 개혁! 국회의원은 응답하라! 우리는 민의를 져버리는 정치적 상황을 보면 참담한 심정으로 모였다”정치개혁공동행동과 인천시민사회단체들의 목소리가 정치권을 달구고 있다.“국회의원들은 추운 겨울 내내 촛불을 정치개혁 염원과 소중한 한 표가 사표가 되지 않도록 하는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선거법 개혁, 국회 특권 폐지를 즉각 추진해야 한다”며 45개 인천시민단체들이 뿔난 상황을 표출해 화재다.이들은 25일 기자회견을 통해 “87년 정치질서 청산과 근본적 정치 개혁에 대한 국민들의 요구는 높지만 뉴스 | 임광안 기자 | 2019-02-25 18:1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