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유통 건포류 미생물 검사. 조미건어포서 부적합 2건 적발 유통 건포류 미생물 검사. 조미건어포서 부적합 2건 적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경기도에서 판매되는 조미오징어 등 건포류의 미생물 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식중독과 피부 질환 등을 유발하는 ‘황색포도상구균’ 부적합 2건을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원은 지난해 3월부터 10월까지 경기도 소재 마트에서 유통되고 있는 조미오징어, 황태채, 쥐치포 등의 건포류 61개 제품을 대상으로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 오염실태를 조사했다. ※ 대장균 검출 내역조사 결과, 조미건어포인 쥐치포 제품 2건이 황색포도상구균 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 2건은 황색포도상구균이 최대 350 CFU/g이 검출 사회 | 임광안 기자 | 2023-02-23 16:07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세균수 기준초과 더치커피 행정조치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세균수 기준초과 더치커피 행정조치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커피전문점에서 판매되는 더치커피(찬물 또는 상온의 물을 이용하여 우려낸 커피)를 수거해 검사한 결과, 세균수 기준을 초과한 3건을 확인해 행정조치를 내렸다.연구원은 지난해 3월부터 10월까지 도내 카페에서 판매되는 더치커피 총 70건을 수거해 미생물 오염도를 조사했다. 세균수, 대장균 및 식중독 원인균 등을 검사했으며 이 중 세균수 기준을 초과한 더치커피 3건을 적발했다.구체적으로 70건 모두 대장균과 식중독 원인균(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 바실루스 세레우스 등 12종)은 검출되지 않아 기준에 적합했다. 사회 | 임광안 기자 | 2022-04-14 15:21 경기도내 유통되는 고춧가루 100건 대상 미생물 오염도 조사 경기도내 유통되는 고춧가루 100건 대상 미생물 오염도 조사 고춧가루를 장기 보관하는 경우 미생물 오염과 품질 변화 등을 방지하기 위해 냉장·냉동 보관하는 게 좋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2월부터 11월까지 경기도내에서 유통되는 고춧가루 100건을 대상으로 미생물 오염도를 조사했다. 검사 항목은 대장균, 식중독 원인균 12종이었고, 보관 온도(30℃, 4℃, -20℃)를 다르게 해 구입 즉시부터 8개월까지 저장한 후 품질 변화를 조사했다.조사 결과 100건 모두에서 대장균은 검출되지 않았다.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 병원성 대장균 등 식중독 원인균 12종의 경우, 전국 | 임광안 기자 | 2021-03-19 16:28 인천시, 신학기·봄맞이 식품안전관리 총력 인천시, 신학기·봄맞이 식품안전관리 총력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기온이 올라가고 학교, 축제 등 집단생활이 늘며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시민감시단인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을 통해 사각지대에 대한 관리감독을 실시해 시민건강을 지킨다.질병관리본부의 지난 12일 발표에 따르면 신학기가 시작된 3월부터 인플루엔자 환자가 지속 증가 중이며 13~18세, 7~12세 두 그룹에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다.▶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외래환자 1,000명당) : 3.17-3.23(12주) 20.3명 → 3.24-3.30(13주) 27.2명 → 3.31-4.6(1 수도권 | 임광안 기자 | 2019-04-18 10:0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