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농촌진흥청‧세븐일레븐, ‘명인수박에이드’ 등 편의점 음료 4종 출시 농촌진흥청‧세븐일레븐, ‘명인수박에이드’ 등 편의점 음료 4종 출시 우리 농산물의 유통·소비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이 이어지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세븐일레븐과 협력해 정읍 수박, 문경 오미자, 제주 감귤 등 우리 농산물로 편의점 전용 음료 제품을 기획·출시했다. ※ 출시제품 종류초봄에 미리 만나는 여름 맛 ‘명인수박에이드’는 수박 재배 경력 40여 년이 넘는 이석변 명인(전북 정읍, 2011년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의 명품 수박으로 만들었다. 평균 당도 12브릭스 이상 수박이 원료로 들어가 기분 좋은 단맛과 시원·개운한 수박 향이 매력적이다. 가격은 1,500원(320㎖)이다.2 농업 | 윤희진 기자 | 2024-02-29 11:25 음료로 만나는 토종 과일 ‘다래’ ‧유통기업‧강원도농업기술원 협력, 토종 다래 음료 선보여 음료로 만나는 토종 과일 ‘다래’ ‧유통기업‧강원도농업기술원 협력, 토종 다래 음료 선보여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세븐일레븐, 강원도농업기술원과 함께 토종 과일 다래로 만든 편의점 음료 제품 ‘토종다래에이드’를 선보인다.다래는 우리나라 자생종 과일로 ‘맛이 달다’라는 의미에서 이름 붙여졌다. 크기는 성인 엄지손가락 한 마디 정도이다. 다래 - 우리나라 전통의 다래나무 열매. ‘참다래’는 키위를 우리나라에서 재배하면서 붙여진 이름이다.이번에 제품으로 나온 다래 음료는 강원도농업기술원이 2008년에 육성한 ‘청산’ 품종으로 만들었다.다래 ‘청산’ 품종은 겉에 털이 없어 매끈하고 껍질째 먹을 수 있는 과일로 평균 당도는 1 농업 | 윤희진 기자 | 2023-05-17 19:11 거창 딸기·제주 구좌 당근, 편의점서 음료로 마신다 거창 딸기·제주 구좌 당근, 편의점서 음료로 마신다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이하 명인)과 강소농이 재배한 딸기, 당근을 원료로 만든 음료가 편의점에서 선보인다.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은 농촌진흥청이 2009년부터 농업 생산, 유통, 상품화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농업기술을 보유하고 지역농업, 농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농업인을 선정하고 있다.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국내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해 ㈜코리아세븐과 협력해 개발한 ‘명인 딸기에이드’와 ‘구좌당근사과에이드’를 각각 3월 1일과 8일부터 전국 세븐일레븐과 미니스톱 편의점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 '명인딸기에이드' 및 ' 농업 | 윤희진 기자 | 2023-02-27 17:47 기관-기업 맞손 농산물 유통 활성화 사업 ‘눈길’ 기관-기업 맞손 농산물 유통 활성화 사업 ‘눈길’ 국내 육성 품종을 백화점에서 선보이고, 국산 농산물로 만든 편의점 음료를 출시하는 등 올해 농촌진흥청과 유통업체‧게임회사가 손잡고 추진하고 있는 국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사업이 눈길을 끌고 있다.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현대백화점, ㈜코리아세븐, ㈜네오게임즈와 각각 업무협약을 맺고 추진 중인 국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사업이 농산물 판로 확대와 농식품 소비 촉진 등의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고 밝혔다.백화점에 뜬 국내 육성 품종 농산물= 농촌진흥청과 현대백화점은 올해 국내 육성 품종 유통 활성화를 위해 서울 압구정 본점 등 경인 지역 농업 | 윤희진 기자 | 2022-07-21 15:3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