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경기도, ‘DMZ 평화와 안전의 터전으로’ 미래상 제시‥5개년 발전종합계획 수립 경기도, ‘DMZ 평화와 안전의 터전으로’ 미래상 제시‥5개년 발전종합계획 수립 한반도 평화 실현과 비무장지대(DMZ)의 평화적 활용에 힘써온 민선7기 경기도가 향후 5년간의 DMZ의 미래 청사진을 담은 ‘경기도 DMZ 일원 발전 종합계획(2021~2025)’을 수립했다.16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종합계획은 「경기도 DMZ 보전 및 활성화 지원 조례」 제4조에 의거해 DMZ에 대한 미래 비전을 바탕으로 도의 향후 5년간 정책 추진방향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전쟁과 갈등의 상흔이 남아 있는 DMZ를 평화와 안전의 터전으로 탈바꿈하는 것을 목표로 ‘위험한 DMZ에서 안전한 DMZ’라는 비전 아래 도민 체감도가 높 사회 | 임광안 기자 | 2021-07-16 08:49 2021 DMZ 포럼 첫날, 창조적 해법과 다자적 접근 공감 형성‥문정인 “현 시기 ‘차가운 평화’ 개선에 창의력과 결단력 필요 2021 DMZ 포럼 첫날, 창조적 해법과 다자적 접근 공감 형성‥문정인 “현 시기 ‘차가운 평화’ 개선에 창의력과 결단력 필요 5월 21일부터 양일간 개최되는 '2021 DMZ 포럼'이 첫날 현 한반도 교착 상황을 타개할 해법에 창조적이고 다자주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데 공감대가 형성되며 마무리됐다.포럼 첫날인 이날에는 특별세션 2개와 기획세션 1개, 평화운동 협력세션 각 5개 등 총 12개 세션이 열렸다. DMZ 포럼은 한반도 평화구상, 남북교류협력 방안, 국제협력 방안 등을 주제로 총 20개 세션이 진행된다.특히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의 길’을 주제로 진행된 특별세션1은 문정인 세종연구소 이사장, 이종석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을 비롯해 현장경험과 전문성 국제 | 임광안 기자 | 2021-05-22 13:57 ‘한반도 메가리전’, 교착상태인 남북관계를 푸는 단초 ‘한반도 메가리전’, 교착상태인 남북관계를 푸는 단초 사회 | 임광안 기자 | 2020-10-13 12:04 한반도 평화 분위기 확산 위한 ‘DMZ 포럼’, 온라인 비대면 개최 한반도 평화 분위기 확산 위한 ‘DMZ 포럼’, 온라인 비대면 개최 남북 평화협력과 DMZ의 평화적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0 DMZ 포럼’이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온라인(www.dmzforum.or.kr)으로 열린다.9.19 평양 남북공동선언 2주년에 맞춰 열리는 이번 포럼은 분단의 상징이었던 DMZ를 평화의 상징으로 전환하기 위한 담론의 장으로,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연구원, ㈜킨텍스, (사)동북아평화경제협회, 한반도종전캠페인이 공동주관한다.특히 코로나19 상황을 고려, 누구나 안전하게 DMZ포럼에 참여할 수 있도록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하게 됐다.‘DMZ는 평화를 원한다’ 국제 | 임광안 기자 | 2020-09-14 12:38 남북철도 연결 대비 및 DMZ의 평화적 활용, 중앙정부에 제안 남북철도 연결 대비 및 DMZ의 평화적 활용, 중앙정부에 제안 남북평화의 전진기지인 경기도가 정부의 남북 철도사업에 발맞춰 DMZ내 (가칭)남북 국제평화역(통합CIQ) 설치를 추진하기로 했다.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경우 독일의 베를린 장벽 해체처럼 남북평화의 역사적 상징물로 세계인들에게 각인될 것으로 기대된다.홍지선 경기도 철도국장은 11일 도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정부의 남북철도 현대화 사업과 한반도 신경제공동체 구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기 북부지역을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최적지로 만든다는 이재명 지사의 의지와 정책 방향을 반영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현재 경의선 철도를 사회 | 임광안 기자 | 2019-02-11 14:08 경기도, 한강하구 평화적 활용방안 모색 경기도, 한강하구 평화적 활용방안 모색 경기도가 한반도 평화시대를 맞아 ‘한강하구 남북공동수역’에 대한 평화적 활용방안 모색에 나섰다.경기도는 31일 오전 이화영 평화부지사 주재로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한강하구 남북공동수역의 평화적 활용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용역에서는 한강하구의 경제적․생태적․역사적 가치를 재평가하고 평화적인 활용을 위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방안을 마련할 계획으로, 경기연구원에서 올해 10월까지 용역을 수행한다.연구용역 대상 지역은 한강과 임진강이 합류하는 지점인 파주 탄현면 만우리 일원부터 서해 정치 | 윤수진 기자 | 2019-01-31 11:3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