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경기도, 현장속으로 찾아가는 ‘생활안전문화’ 교육 확대 경기도, 현장속으로 찾아가는 ‘생활안전문화’ 교육 확대 경기도는 현장 청년근로자, 어린이, 청소년, 다문화가족, 고령자 등 다양한 연령별·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찾아가는 생활안전문화 교육’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앞서 도는 지난 10~11월 수원 광교종합사회복지관(노령층), CJ대한통운 물류센터(노동자), 수원 꿈드림(청소년), 안산 다문화지원센터(다문화가족) 등 10곳에서 342명을 대상으로 생활안전 의식교육을 시범적으로 진행했다.경기도는 시범교육의 호평을 토대로 찾아가는 교육과 함께 다양한 방식의 안전문화 교육을 추진할 방침이다.이번 확대교육은 주입식 교육을 벗어나 유연하고 창조 문화 | 박영미 기자 | 2022-11-27 22:08 이천 화재현장서 순직한 故김동식 소방령 21일 경기도청장(葬) 거행 이천 화재현장서 순직한 故김동식 소방령 21일 경기도청장(葬) 거행 이천 쿠팡물류센터 화재현장에서 화재진압 중 순직한 광주소방서 구조대장 고(故) 김동식 소방령(52)의 영결식이 21일 오전 9시 30분 광주시민체육관에서 경기도청장(葬)으로 거행된다.영결식에는 유가족과 내‧외빈, 동료 소방관 등 9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고인에게 1계급 특진과 녹조근정훈장을 추서한다.장의위원장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맡는다. 도는 21일까지 하남 소재 마루공원장례식장에 고인의 빈소를 마련하고 장례절차를 지원하고 있다. 김 소방령의 유해는 이날 오후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이다.고 김동식 소방령은 지난 사회 | 임광안 기자 | 2021-06-20 14:32 유한대학교, 청년들의 꿈 불씨 살려줘 유한대학교, 청년들의 꿈 불씨 살려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간 지속으로 인해 교육장소 대관 상황이 여의치 않아 하마터면 꺼질 뻔한 청년들의 해외취업 희망의 불씨가 유한대학교(총장 김현중)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가까스로 되살아났다.이번에 유한대학교에서 도움을 준 사례는 경기도일자리재단에서 진행하는 '경기청년 해외취업 지원 사업'으로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직무, 언어, 문화 등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 후 취업알선부터 사후관리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연수기간은 2020년 6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총 6개월(국내 2개월, 현지 4개월)간 진행될 교육 | 박영미 기자 | 2020-08-13 18:08 경기도, 물류시설 등 사업장 방역수칙준수 행정명령 7월 12일까지 연장 경기도, 물류시설 등 사업장 방역수칙준수 행정명령 7월 12일까지 연장 경기 이천시 덕평 쿠팡물류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수도권 내 사업장에서 산발적인 감염이 계속됨에 따라 경기도가 28일 종료예정이었던 물류시설, 콜센터, 장례식장, 결혼식장 대상 방역수칙준수 행정명령을 2주 더 연장한다.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 차단을 위한 도내 사업장 방역수칙준수’ 행정명령을 29일부터 7월 12일까지 2주 연장한다고 26일 밝혔다. 명령대상은 물류창고업과 운송택배물류시설, 집하장 등 물류창고시설 1,219곳, 콜센터 61곳, 장례식장 177곳, 결혼식장 129곳 등 총 사회 | 박영미 기자 | 2020-06-26 18:32 부천시 쿠팡물류센터 확진자 동선 99,116,117번 부천시 쿠팡물류센터 확진자 동선 99,116,117번 수도권 | 임광안 기자 | 2020-06-01 15:39 부천 쿠팡물류센터 93,100번 확진자 이동동선 부천 쿠팡물류센터 93,100번 확진자 이동동선 포토 | 윤수진 기자 | 2020-05-30 19:34 이재명, 쿠팡발 확진자 증가에 "쓰나미 준비할 그 시기 또 왔다" 이재명, 쿠팡발 확진자 증가에 "쓰나미 준비할 그 시기 또 왔다" 경기도 부천 쿠팡물류센터를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은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7일 오후 관련 실국장이 함께 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긴급 방역점검회의’를 열고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이재명 지사는 이날 “언제든 다시 쓰나미가 몰려올 수 있다고 예측하고 준비하자는 말씀을 드린 바 있는 데 지금 다시 또 그 시기가 왔다”면서 “코로나 19는 아주 상당기간 아마도 영원히 우리와 동행하지 않을까 생각 된다. 불편하지만 이 동거를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그에 상응하는 대응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국 수도권 | 박영미 기자 | 2020-05-27 21:4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