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본사랑병원과 축구선수 황희찬 공동후원
부천희망재단은 오는 11월 1일부터 취약계층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소원을 말해요’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소원을 말해요’ 지원사업은 2016년 부천 소재 연세본사랑병원(원장 권세광)에서 기금을 출연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는 특별히 부천이 고향인 축구선수 황희찬씨가 작년 연말, 매칭후원금을 쾌척하여 더욱 의미가 있다.
할아버지의 보청기, 태블릿PC, 자전거, 애견미용학원비, 가족여행비 등 총 57명의 다양한 소원을 지원해왔다.
접수는 11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진행하며, 1인당 지원금 100만원, 총 3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희망재단 공지사항 http://www.hopefoundation.or.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사무국 032-321-9123
부천희망재단 홈페이지 http://www.hopefoundati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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