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한겨레문학상’ 공모
제27회 ‘한겨레문학상’(3천만원 고료) 출품작을 공모한다.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나의 아름다운 정원>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 <표백> <다른 사람> <체공녀 강주룡> <코리안 티처> <불펜의 시간> 등 한겨레문학상 수상작은 문단의 주목과 독자의 사랑을 받아왔다.
한국 문학의 새로운 지형도를 만들어갈 의지와 역량이 있는 분들의 많은 응모를 바란다고 알려왔다.
●마감: 2022년 3월31일(마감 당일 소인 유효)
●분량: 200자 원고지 800장 안팎
●응모자격: 기성, 신인 구분 없음
●보낼 곳: 서울시 마포구 창전로 70(신수동) 화수목빌딩 5층 한겨레출판 문학팀
●발표: 2022년 5월 말 <한겨레>에 공고
●기타
― 우편으로만 접수하며 응모작은 돌려드리지 않습니다.
― 미발표 원고여야 하며 원고지 10장 안팎의 내용 요약서를 첨부하고 원고 매수를 적으십시오.
― 응모작은 반드시 A4 용지에 출력한 뒤 겉봉투에 ‘제27회 한겨레문학상 응모작’을 적어 제출하십시오.
― 수상작은 한겨레문학상을 주관하는 ㈜한겨레엔(한겨레출판)에서 책으로 출간합니다.
― 수상작을 책으로 출간할 때 판매 인세가 시상금을 넘으면 그 차액을 지급합니다.
― 수상작의 2차적 이용권은 작가와 ㈜한겨레엔이 5:5로 나눕니다.
●문의: munhak@hani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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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문학상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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