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터2 EV (HR electric) EVP 통신에러 C223586
일반 카센터에서 26만원을 들여 관런부품 ( 브레이크탱크?)교환 (비용260000) 해도 경고등이 소멸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되었다.
어쩔 수 없이 현대자동차 블루핸즈에 입고 7만7천원을 지불하여 지난 8월8일 수리하였다.
그러나 이 경고등은 8월 16일 다시 들어왔다.
블루핸즈 정비사는 전기계통 선 이상이다라는 진단을 구두로 설명했다.
"소비자 잘못은 전혀 없음에도 이런 브레이크고장이 난다면 누가 현대차를 신뢰하겠는가"라는 불만이 터져 나온다.
구입한 지 17개월 된 신차가 이 정도라니 참 어이없다는 불만이다
그래서 현대자동차 서비스 측으로부터 주행거리 4만키로미터 서비스 거리초과로 유상 수리 할 수밖에 없다는 답변만 돌아왔다.
헌대 전기차 포토 일렉트로닉은 화물을 적재하고 운행하여 위험률과 운전자의 부담이 엄청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브레이크고장 a/s를 4만키로미터로 한정하고 수리 후에도 고장이 재발하여 "소비자는 목숨 내놓고 운행해야한다는 것인가라"는 불만이 터져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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