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하철 1호선 풍경] 사진단체 `중강` 2022 정기 사진전
"부산지하철 1호선 풍경"
33명의 회원이 참가. 노포역에서 다대포역까지 40개역 주변풍경을 담은 사진들이다.
부산문화재단 지원프로그램으로 진행한 프로젝트이다.
일제 강점시대부터 한국전쟁 그리고 산업화를 거쳐 현대에 이르기까지 역사성과 장소성을 바탕에 두고 작업했다.
내용에 따라 10개의 섹션으로 나눈 150여점의 사진이 전시된다.
* 256p 분량의 책으로도 나온다.
오프닝날 방문 시 배포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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