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의 기적’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개최로 재난안전 문화확산
부천도시공사(사장 원명희)는 부천도시공사 재난안전 문화확산을 위한‘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CPR)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이번 심폐소생술(CPR)경연대회는 임직원의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긴급상황 발생 시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하였다. 각 부서 대표 7개팀이 최종 경연대회에 참가하였으며 공정한 심사를 위해 부천소방서, 부천시청 365센터, 부천대학 간호학과 교수 3명이 외부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여 심사의 공정성을 기하였다.
이번 심폐소생술 평가요소는 ▲기술력 ▲완성도 ▲표현력 ▲애니 모니터 결과 등을 종합 평가하여 순위를 정하였으며, 최우수상의 영예는 최고점을 받은 소사국민체육센터팀에게 돌아갔다.
원명희 사장은 “이번 심폐소생술(CPR)경연대회는 각 사업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긴급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재난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훈련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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