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종합운동장 역세권개발, 춘의·역곡 택지지구 조성, 영상단지, 대장신도시
부천이 지역구인 김경협의원은 설 명절 의정보고를 통해 그간의 활동을 펼쳐보였다.
김 의원은 지난 연말에는 우리 부천시가 국가지정 <문화도시>로 선정되어 향후 5년간 100억원의 국비를 추가로 지원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현재 진행 중인 춘의·원미 공업지역 도시재생 허브렉스사업(총사업비 400억원)에 이어, 서울역까지 14분대로 연결하는 GTX-B사업(기본계획비 60억원 확정), 경인전철 지하화 관련 도시재생+철도효율화 용역(연구비 10억원 편성)도 올해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 사업들은 부천종합운동장 역세권개발, 춘의·역곡 택지지구 조성, 영상단지, 대장신도시 등과 함께 부천이 새롭게 성장하고,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는 그림을 펼쳐 보였다.
이어 김의원은 고도정수시설(총사업비 549억원)도 올해분 국비를 확보하여 부천시민에게 더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게 된다.
개인적으로는 국정감사 5년 연속 민주당 우수의원에 선정되는 영예도 안았다고 자평했다.
다음은 김경협 의원의 활동이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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