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카메라고발] 부천시, 환경부, 전기차 충전시설 관리엉망 반친환경 카메라고발] 부천시, 환경부, 전기차 충전시설 관리엉망 반친환경 환경부가 운영하는 전기차 급속충전기의 사용 요금이 지난 5일부터 50원이상 인상됐다.그럼에도 불구 관리는 엉망이어서 국민들의 원망을 사고있다.인상된 요금은 1㎾h당 290~309원 정도, 최대 자가용운전자는 월 1만원 화물차 운전자는 6만원 이상을 더 부담하는 수준이다.환경부는 이날 저공해차 통합 누리집을 통해 환경부가 설치·운영 중인 전기차 급속충전기의 이용 요금을 공고했다. 환경부가 발표한 내용을 보면, 7월달부터 다음해인 2022년 6월30일까지 50㎾급 급속충전기에서 전기차를 충전하는 이용자는 1㎾h당 292.9원의 요금을 포토 | 윤수진 기자 | 2021-07-30 11:2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