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북위례, '뻥튀기'분양 정부 업자편? 주거안전NO, '로또'사업? 북위례, '뻥튀기'분양 정부 업자편? 주거안전NO, '로또'사업? 시민단체가 “분양원가 공개 아파트에 대한 62개 분양원가를 분석해 본 결과 2,300억이나 부풀려 졌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분양가 전반에 대한 철저한 감사 및 세금환수 등 대책마련이 시급하단 지적이다.특히, 이 결과는 “정부가 주거 안정은 뒷전이고, 복권추첨식 택지공급과 주택업자에겐 소위 ‘로또’ 사업으로 변질된 것”이라는 비판을 벗어나기 힘들 전망이다.“주택업자수익 2,320억(호당 2.1억), 신고 이윤의 17배, 적정이윤의 20배, 하남시 엉터리승인, 심사위 허술 심사, 부풀려진 기본형건축비가 원인“이라고 경실련은 강한 의혹을 top뉴스 | 임광안 기자 | 2019-04-15 17:3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