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천시장 취임 평가 시민단체 '뭇매'...세부계획 전면 조정요구 인천시장 취임 평가 시민단체 '뭇매'...세부계획 전면 조정요구 민선7기 박남춘 시장 취임 1주년을 맞아 시민단체의 혹독한 논평이 나와 주목된다. 인천경실련은 1일 ‘민선7기 인천시장 공약 세부실천계획’에대한 분석 및 평가 결과 발표 했다.이들은 취임 1주년을 맞는 박남춘 시장은 〈살고 싶은 도시, 함께 만드는 인천〉이란 시정비전이 무색하게 붉은 수돗물(적수, 赤水) 사태와 수도권 대체매립지 조성 난항으로 위기에 봉착해 있다고 꼬집었다.이는 불통의 상징이 돼버린 온라인 시민청원과 제 구실을 못하는 공론화위원회 운영에서 위기의 전조증상이다. 두 사안 모두 시민 불신 결과다. 박 시장의 소통․협치 top뉴스 | 윤수진 기자 | 2019-07-01 19:50 정부합동감사단, 인천시 강한 '매'휘둘러 달라...시민단체 주문 정부합동감사단, 인천시 강한 '매'휘둘러 달라...시민단체 주문 인천경실련이 “정부합동감사단의 감사에 앞서, 인천시를 강하게 감사해야한다”며 “자치권 보장하되 위법·비위·무사안일은 강한 철퇴를 내려 달라”는 논평을 하고 나와 감사결과가 초미의 관심을 모은다.6일 인천 경실련은 논평을 통해 ▲‘수도권 대체매립지 조성 연구용역’ 미공개 등 혈세낭비 및 알권리 침해 사안 조사하라 ▲특정인 임용키 위해 ‘시립박물관장 자격기준’ 완화 의혹 등 선거후 낙하산인사 감사하라 ▲ ‘제3연륙교 2023년 조기개통’ 공약 번복, 건설비 부담했던 청라·영종 주민 민원 해결하라 ▲민간과 기능 중복되는 사회복지재단 건립 top뉴스 | 임광안 기자 | 2019-05-06 16:0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