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박용진 의원 “유치원3법 위해 이기적인 정치인 될 것…욕먹을 각오되어 있다” 박용진 의원 “유치원3법 위해 이기적인 정치인 될 것…욕먹을 각오되어 있다” 박용진 의원이 유치원3법을 통과시킬 수 있다면 이기적인 정치인이 되겠다면서, 욕먹을 각오가 되어있다고 밝혔다.박용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을)은 3일 CBS 라디오 에 출연해 “유치원3법을 위해서는 이기적인 정치인이 되겠다”면서 “비판과 격려 모두를 듣고 유치원3법을 지키겠다”는 각오를 전했다.박용진 의원은 “자유한국당이 199개 법안에 필리버스터를 걸면서 힘자랑을 했다”면서 “쪼개기(살라미) 국회는 한국당의 무도함에 대한 고육지책이겠지만 이럴 때일수록 저쪽이 꼼수로 나올 때 우리는 민심으로 나가야 한다”고 정치 | 박영미 기자 | 2019-12-03 16:35 정의당, 자유한국당 반개혁·반민생 필리버스터 즉각 철회 촉구 정의당, 자유한국당 반개혁·반민생 필리버스터 즉각 철회 촉구 정의당 유상진 대변인은 2일 국회에서 "자유한국당의 반개혁, 반민생 필리버스터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이어 유 대변인은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그릇되고도 뻔뻔한 현실 인식이 며칠째 인간 밖의 수준에 머물고 있다. 나 원내대표는 지난 달 29일 민식이법을 비롯한 민생법안 처리를 코 앞에 두고 당일 상정되는 모든 법안에 대해 필리버스터를 건 바 있다.그 후 여론이 악화되자 민식이법은 필리버스터 대상이 아니었다는 둥, 국회의장과 여당이 국회를 봉쇄했다는 둥의 인간의 범위를 벗어난 궤변으로 상황을 무마시키려 하고 있다고 날을 세웠 정치 | 이향표 기자 | 2019-12-02 13:2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