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민경욱의원, 인천연수세무서 신설, 예산확보 행안부통과 민경욱의원, 인천연수세무서 신설, 예산확보 행안부통과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인천 연수구을)은 13일, (가칭)연수세무서(이하 연수세무서) 신설 안이 행정안전부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민경욱 의원은 “2017년에 남인천세무서를 방문해 연수구의 납세 민원 증가에 따른 민원대기 시간 증가 등 시민들의 불편을 눈으로 확인하고 추진하기 시작한 연수세무서 신설 사업이 드디어 통과됐다”며 “앞으로 기재부 예산협의에서 많은 예산을 확보하고, 내년 예산에 반드시 반영시켜 연수세무서 신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민 의원은 2017년 5월 남인천세무서에서 박황 정치 | 윤수진 기자 | 2019-07-13 13:05 인천신항 해상 쓰레기 매립지 선정? 인천홀대론 인천신항 해상 쓰레기 매립지 선정? 인천홀대론 인천신항 해상에 쓰레기매립지 검토설과 관련 인천시민을 우롱하고 환경부 해수부의 책임떠넘기기식 발언 등에 대한 성명이 나와 인천을 달구고 있다.자유한국당 민경욱의원(자유한국당 인천 연수 을)은 27일 성명을 통해 인천시민 몰레 밀실 논의로 인천헤상에 쓰레기매립지를 건설한다면 인천 홀대 및 민주당과 박남춘시장 책임이라며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민 의원의 성명에 따르면 정부가 2025년 사용 종료를 앞둔 수도권 쓰레기매립지 대체지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인천 앞바다에 폐기물 처분장 조성을 검토한 것으로 드러났다.해양수산부가 발주한 '폐기물 해 top뉴스 | 윤수진 기자 | 2019-06-27 17:17 민경욱의원, 서울시 아파트 53개 동, 붕괴 위험 노출 민경욱의원, 서울시 아파트 53개 동, 붕괴 위험 노출 서울 시내 아파트 53개 동이 붕괴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나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인천 연수구을)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서울시 안전취약시설물 D‧E급 현황’에 따르면 붕괴 위험 아파트는 총 53개동에 달했다.특히 영등포구 신길동의 아파트 13개동은 E등급을 받아 시급한 조치가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신길동 아파트를 제외한 40개 동은 D등급을 받았다. 관악구 조원동 17개, 용산구 이촌동 6개, 구로구 오류동 4개 순으로 많았다.안전취약시설물 조사 결과 D급은 사람들 | 윤수진 기자 | 2019-04-15 12:1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