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경기도 공직자윤리위, 취업심사 안 받고 취업한 퇴직자와 불성실 재산신고자 등 18명에 과태료 부과결정 경기도 공직자윤리위, 취업심사 안 받고 취업한 퇴직자와 불성실 재산신고자 등 18명에 과태료 부과결정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위원장 김영미)가 취업심사 대상자 가운데 임의로 취업한 퇴직공직자 12명과 도 산하 공직유관단체장과 시군의원 가운데 재산 신고를 불성실하게 한 6명에게 과태료 부과를 결정했다.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 2일 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한 뒤 관할 법원에 해당 공직자를 통보했다고 8일 밝혔다.윤리위는 공직자의 민관유착 방지와 취업심사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2차례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작년 하반기 취업심사 대상 퇴직공직자 1,351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해 임의취업자 12명을 찾아냈다.취업심사를 받지 사회 | 임광안 기자 | 2021-07-08 17:48 경기도민 69%, 고위공직자 부동산 임대사업자 겸직금지 “적절하다” 경기도민 10명 가운데 7명은 고위공직자 부동산 임대사업자 겸직금지 방안에 대해 ‘적절한 조치’라고 생각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경기도는 지난 16일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부동산 관련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도에서 검토 중인 4급 이상 공무원들에게 부동산 임대사업자 겸직을 금지시키는 방안에 대해 응답자의 69%가 ‘고위공직자는 부동산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조치’라고 응답했다고 24일 밝혔다.반면 이와 같은 방안에 대해 ‘개인에 대한 과도한 재산권 침해이므로 적절하지 않은 조치’라고 응답한 사람은 26%로 낮 사회 | 박영미 기자 | 2021-01-25 10:01 이재명, 부동산백지신탁제도입,도내 4급이상 공무원 332명 중 94명 2주택이상 '불이익엄포' 이재명, 부동산백지신탁제도입,도내 4급이상 공무원 332명 중 94명 2주택이상 '불이익엄포' 경기도 이재명 지사가 "부동산 투기로 돈 버는 일 없도록 하겠다"며 4급이상 공무원 다주택자 인사불이익 및 부동산백지신탁제 실시란 칼을 빼들어 결과가 주목된다.정부의 연이은 부동산 주요 대책에도 불구 부동산폭등에 따른 자산가치 왜곡과 무주택자들의 상대적 박탈감 해소가 요원했고 시장은 정책 발표마다 요동치는 가운데 이재명지사가 부동산백지신탁제 도입이란 카드를 들고나와 타 시도의 반응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이재명지사는 부동산정책에 대한 신뢰회복 방안은 "부동산정책의 입안과 시행은 이해관계자 배제 원칙 실련으로 신뢰확보다. 따라서 정책결 top뉴스 | 윤수진 기자 | 2020-07-31 09:4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