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천시민단체들 국민생명 위협하는 대북전단 · 쌀 보내기 즉각 중단 촉구 '부글부글' 인천시민단체들 국민생명 위협하는 대북전단 · 쌀 보내기 즉각 중단 촉구 '부글부글' 인천시민단체들이 일부탈북단체들의 전단살포와 관련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이 나와 주목된다.평화도시만들기인천네트워크 등 19개 인천 시민사회 단체들은 19일 성명을 통해 "국민생명 위협하는 대북전단 · 쌀 보내기 즉각 중단"과 "인천시와 정부는 접경지역 주민 보호를 위해 대북 쌀 보내기 행사를 사전 차단하라"며 목소릴 높였다.시민단체들은 성명에서 일부 탈북단체들이 21일 강화군 석모도에서 쌀 보내기와 대북전단 살포를 강행하려 하고 있다. 이 행위는 강화도 주민을 넘어서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까지 이르게 했다. 인천시민들은 사람들 | 윤수진 기자 | 2020-06-19 20:50 인천지역 46시민단체,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촉구 인천운동본부 출범 '촉각' 인천지역 46시민단체,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촉구 인천운동본부 출범 '촉각' 인천지역 46개 시민단체들은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 인천운동본부를 출범하고 ‘열려라! 금강산관광. 돌려라! 개성공단’ 선언문을 발표"하며 4일 인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해 귀추가 주목된다.다음은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 인천운동본부 출범선언문 전문인천은 전쟁과 분단의 아픔을 그대로 간직한 접경지역입니다.분단 75년을 눈앞에 둔 우리는 더 이상 인천을 접경지역이라는 도시로 멈춰 있게 둘 수 없습니다. 한반도 평화와 남북교류의 물꼬를 트는 데 인천지역사회가 함께 나설 것을 다짐하며, 남북정상이 함께 약속한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수도권 | 박영미 기자 | 2019-12-04 15:05 인천, 시민단체,10.4남북공동선언 12주년 공동성명 눈길 인천시와 지역 52개 시민 사회단체들의 10.4남북공동선언 12주년 기념 성명이 나와 주목된다.다음은 공동성명 전문2019년 10월 4일은 10.4남북공동선언 12주년입니다. 12년 전 남북의 두 정상은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을 했습니다. 10.4선언은 한반도에서 전쟁과 갈등의 역사를 걷어내고 평화와 번영의 새 역사를 쓰자는 공동선언입니다. 특히 갈등이 빈번하게 일어났던 서해5도에서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를 통해 우발적인 무력충돌을 원천배제하고 평화번영의 길을 함께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10.4선언이 제대로 이행되 수도권 | 윤홍철 기자 | 2019-10-03 18:1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