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부천시, 지나치기 쉬운 위험까지 살핀다…“시민 안전 최우선” 부천시, 지나치기 쉬운 위험까지 살핀다…“시민 안전 최우선” 부천시가 시민이 더욱 안심할 수 있는 ‘더 안전한 부천 만들기’에 발 벗고 나선다.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뿐 아니라 자칫 지나치기 쉬운 일상 환경까지 고려해 작은 위험도 놓치지 않겠다는 ‘시민 안전 최우선’의 의지가 엿보인다는 평가다.부천시는 지난 1일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확대하고, 다양한 형태의 사고 발생 가능성을 다각도로 살피기 위해 특별 안전점검 실시를 예고하는 등 시민 안전 대책 강화에 나섰다.또한 조용익 부천시장의 특별 지시 아래 이달부터 시에서 주관하는 행사가 아니더라도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상 사회 | 박영미 기자 | 2022-11-07 19:51 여성친화도시 부천, 무인택배보관함 10개소 확대 설치 여성친화도시 부천, 무인택배보관함 10개소 확대 설치 부천시가 여성안심 무인택배보관함 10개소를 7월 1일 추가 설치하며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앞장선다.무인택배보관함 서비스는 단독주택 지역의 맞벌이 가구, 1인 여성 가구 등을 대상으로 한 택배기사 사칭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최근 증가한 생활밀착형 정책이다.부천시는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온라인 장보기 활성화, 재택 시간 증가 등 택배 물량이 증가하는 상황에 대응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세대·원룸이 밀집한 원도심 지역을 우선으로 무인택배보관함을 확대했다.이번에 설치된 여성안심 무인택배보관함은 역곡3 주민지원센터, 소사 사회 | 박영미 기자 | 2020-07-13 13:24 부천시, 여성안심무인택배보관함 설치 운영 부천시, 여성안심무인택배보관함 설치 운영 부천시는 1일부터 원미1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5개 동에 ‘여성안심무인택배보관함’을 운영한다.여성안심무인택배보관함은 민선7기 공약사항 중 하나로, 다가구·다세대주택 등에 택배기사를 사칭한 범죄가 늘고 있어 상대적으로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여성 등 약자를 보호하고 안전한 여성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누구나 48시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무인택배관리시스템, CCTV, LED센서등·경광등과 112·119 연계 버튼이 있어 긴급 상황 발생 시 관제센터와 실시간 대화와 조치가 가능하다.긴급버튼을 누르면 신고자의 얼굴이 모니터에 수도권 | 임광안 기자 | 2019-04-01 15:21 서울시, 여성안심택배 주유소로 확대…현대오일뱅크와 업무협약 서울시, 여성안심택배 주유소로 확대…현대오일뱅크와 업무협약 그동안 동주민센터, 교회, 은행 등에서만 이용할 수 있던 서울시 여성안심택배를 주유소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서울시는 지난해 11월 현대오일뱅크와 주유소 부지 제공과 신규 택배함 설치 비용 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대오일뱅크 5개 주유소에 여성안심택배함을 설치, 15일(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에 여성안심택배함이 설치된 5개 주유소(95칸)는 현대오일뱅크 ▴신사현대 ▴사당셀프 ▴구로셀프 ▴관악셀프 ▴중원점이다. 직영주유소를 기준으로 판매량과 접근성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서울시는 주유소에 택배함을 뉴스 | 임광안 기자 | 2019-01-15 17:5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