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우량비료 인정기준’ 개정 고시안 지난 2일부터 시행 ‘우량비료 인정기준’ 개정 고시안 지난 2일부터 시행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우량비료 지정제도 활성화를 위해 ‘우량비료 인정기준’ 고시를 전면 개정하여 지난 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우량비료’는 국내에서 새로 개발되거나 품질이 개선된 비료 중 농업환경 및 토양 보호, 농업 생산성 증대 및 농업경쟁력 제고 효과가 인정되었을 경우 지정한다. 신청인이 해당 비료의 효과를 입증하는 서류를 제출하면 관련 전문가들의 검토를 거쳐 농촌진흥청장이 지정하는 제도다.하지만 신청 자격 및 제출서류 등 규정이 엄격해 제도가 마련된 이후 우량비료로 지정된 사례가 없어 법령 정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농업 | 윤희진 기자 | 2023-05-05 14:08 부천시,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개정 고시 발표에 따른 발빠른 대응 부천시,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개정 고시 발표에 따른 발빠른 대응 부천시가 국토교통부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개정 고시 발표에 따른 대응에 나선다.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 8일 재건축 안전진단 합리화방안 발표 내용에 대한 후속조치로 올해 1월 5일부터 주택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을 개정·시행한다고 밝혔다.개정내용은 ▲평가항목 배점비중 조정 ▲조건부 재건축범위 조정 ▲적정성 검토 절차 개선 등이다.특히 개정사항 중 그동안 안전진단 통과에 과도한 영향을 주던 구조안전성 비중을 50%에서 30%로 하향하고 주거환경, 설비노후도 비중을 각 30%로 상향했다. 또 안전진단 결과 ‘조건부재건축’ 시 의무적으로 사회 | 박영미 기자 | 2023-01-06 14:29 안양시, 정비기반시설 설치부담금 보조기준 개정 고시 안양시, 정비기반시설 설치부담금 보조기준 개정 고시 재개발·재건축 등의 정비사업으로 새로 설치돼 시로 무상귀속되는 정비기반시설에 대한 보조금 신청방법 및 지급시기가 합리적으로 조정된다.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재개발과 재건축 등 정비사업으로 새로 설치되는 기반시설에 대한 보조금 지급기준을 개선하는‘정비기반시설 설치부담금 보조기준 개정 고시’를 15일 자로 했다고 밝혔다.정비기반시설은 재개발지역 주민들이 공동 사용하게 될 도로, 공원, 상하수도, 공용주차장 등이다.시는 주민부담을 경감시키고 원활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시로 무상귀속 되는 정비기반시설 조성 공사비의 50%이내에서 최대 3 수도권 | 윤희진 기자 | 2019-04-16 15:11 이정미, 라돈 논란 건설사 유리하도록 고시 개정...토론(Rn-220)은? 이정미, 라돈 논란 건설사 유리하도록 고시 개정...토론(Rn-220)은? 국립환경과학원이 "토론(Rn-220)을 제외 한 라돈(Rn-222) 측정 기기만을 형식승인 토록 고시를 개정하여 특정기업 봐주기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더 나아가 국민안전은 관심밖이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정의당 이정미의원은 "▶국립환경과학원, 포스코 건설 등 건설사에게 유리하도록 고시 개정, ▶국립환경과학원 고시개정은 원안위 판단과도 배치, ▶공동주택의 거실중앙만 인정하는 잘 못된 고시 개정 시급"하다고 주장해 국립환경과학원의 대응이 주목된다.이 의원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포스코건설은 라돈 논란과 관련하여 신축아파트에 top뉴스 | 윤수진 기자 | 2019-04-08 15:12 농촌진흥청, 건조분말의 유기질비료 원료 허용 농촌진흥청, 건조분말의 유기질비료 원료 허용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비료 공정 규격 설정 및 지정’을 28일 확정 고시하고, 시행(고시 후 30일)한다고 밝혔다.음식물류폐기물 건조분말을 유기질비료의 원료로 허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이번 개정 고시는 △석회 처리 비료의 품질 기준 강화 △모든 비료원료에 비닐 등이 혼입된 이물질 기준 설정 △음폐수 사용 금지 규정 명시도 포함한다.먼저, 음식물류폐기물 건조분말을 유기질비료의 원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외국산 아주까리 유박 대체, 국내 자원 재순환, 영농비 절감 등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건조분말은 수분 함량과 염분 농업 | 윤희진 기자 | 2019-03-28 17:16 서울시, 미세먼지 측정소 확대...실시간 공개 서울시, 미세먼지 측정소 확대...실시간 공개 서울시는 미세먼지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대기오염측정소를 기존 51개소에서 5곳 늘려 56개소로 확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뢰도 높은 대기환경 정보 제공을 위해 첨단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대기오염측정망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서울시 대기오염측정망을 운영하고 있는 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시흥대로(서울특별시 금천구 독산동 996-9(한양수자인 아파트 앞))에 도로변측정소를 신설하였고, 도시대기측정소에 대한 전문가의 적정성평가, 환경부 고시 및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4개소를 이전 설치했다.공원 내에 위 사회 | 윤수진 기자 | 2018-12-26 13:1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