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22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천 동구, 제29회 동구청장기 축구대회 대성황 인천 동구, 제29회 동구청장기 축구대회 대성황 인천시 동구는 지난 21일 동구 구민운동장에서 ‘제29회 동구청장기 축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동구체육회가 주최하고 동구축구협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경기는 축구 동호인들의 화합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번 대회에는 대회장이신 허인환 동구청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18개 클럽 동호인 360여 명이 참가해 성대한 개막을 알렸다.이날 예선전을 갖고 오는 28일 결승전이 전개된다.허인환 구청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대회가 관내 축구인들의 화합과 소통의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동구 알짜영상 | 박영미기자 | 2018-10-22 16:11 전국시도의회의정협의회‘지방분권 촉구 결의 전국시도의회의정협의회‘지방분권 촉구 결의 인천광역시의회(의장 이용범)는 지방의회 독립성 및 전문성 강화, 지방분권형 개헌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22일 전국시도의회의정협의회와 전국 17개 시도의회,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및 사무처 직원 등은‘분권개헌의 재추진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 조성’, ‘지방의회 독립성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 지지 확산’, ‘지방분권 및 지방의회 역량강화 실현을 위한 광역의회의 공동대응’을 위하여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결의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엄정하고 차분한 분위기에서 전국 17개 시․도의회 의장과 의원들이 주제발표와 결 정치 | 김형자기자 | 2018-10-22 15:38 인천시 미추홀구 행안부 공모전 사회혁신분야 대상 수상 인천시 미추홀구 행안부 공모전 사회혁신분야 대상 수상 인천 미추홀구가 행정안전부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사회혁신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미추홀구는 골칫거리였던 빈집을 마을의 자원으로 활용하고 있는 ‘빈집은행 프로젝트’로 참가,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이번 공모전은 지난 8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일반협업’과 ‘사회혁신’ 2개 부분으로 진행됐으며, 총 88개 사례가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인천지역 구도심으로 꼽히는 미추홀구는 그동안 전면 철거방식의 재개발·재건축사업이 사업성을 이유로 일부 지역에서만 제한적으로 전개됨에 따라 사업 추진 동력을 잃은 정비구역들이 해제, 사람들 | 임광안 기자 | 2018-10-22 12:49 한국 GM 법인분리 .. 박남춘 인천시장 부지 회수 검토 칼? 한국 GM 법인분리 .. 박남춘 인천시장 부지 회수 검토 칼? 한국 GM이 추진하고 있는 법인분리에 대해 박남춘 인천시장이 부지 회수검토란 칼을 빼 들었다한국 GM은 지난 19일 연구개발(R&D) 법인분리를 위해 주주총회를 열고 이를 통과시켰다GM노조 측은 22일 대대적 총파업을 예고했으나 조합측이 신청한 조정중지에 대해 중앙노동위는 행정지도 결정을 내렸다. 이렇듯 노조 등의 강경 대응 방침에도 불구하고 GM 주총은 'GM테크니컬 센터 코리아'설립안건을 통과 시킨 것이다. 이는 한국철수를 위한 포석전이란 논란과8억여억원을 투자키로 하고 4천여억원을 투자한 산업은행을 배제한 결정이어서 노조는 물 수도권 | 최성규기자 | 2018-10-21 20:08 인천시 동구청 태권도부,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메달획득 쾌거 인천시 동구청 태권도부,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메달획득 쾌거 인천시 동구 여자태권도부가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전라북도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동구청 여자태권도부는 15일 여자 –53kg급에서 윤정연 선수가 동메달을, 16일에는 +73kg급에서 김빛나 선수가 춘천시청 안새봄 선수와의 결승에서 8:7 스코어로 아쉽게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다.또 17일 5인조 단체전에 윤정연(-53kg), 김다영(-57kg), 김빛나(+73kg) 선수와 고등부 2명이 출전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김정규 동구청 여자태권도 선수단 감독은 “전국체육 알짜영상 | 박영미기자 | 2018-10-19 17:02 이정미의원 국감 인천경제청 악취대책회, 지역주민 상대로 거짓의혹 이정미의원 국감 인천경제청 악취대책회, 지역주민 상대로 거짓의혹 인천경제자유청이 지역주민들을 상대로 ‘거짓’ 악취대책회의를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다.특히,경제자유청은 쓰레기자동집하시설 설계 당시때부터 악취문제 알고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 됐다.이는 쓰레기처리비용 차량수거방식이 자동집하시설 보다 2배나 저렴했기 때문이라는 것.정의당 이정미 의원(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은 18일 지방환경청 국정감사에서 한강유역환경청장과 인천시 경제자유청장을 대상로 송도의 악취문제와 쓰레기자동집하시설의 운영 등의 문제를 지적했다.▶인천경제자유청, 지역주민 상대로 ‘거짓’ 악취대책회의이정미의원은 특히 송도 자원순환 top뉴스 | 임광안기자 | 2018-10-18 20:18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616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