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천민주화운동기념관 건립 추진위 출범 공연 26일 인천민주화운동기념관 건립 추진위 출범 공연 26일 인천민주화운동기념관(가칭)건립추진위(이하 추진위)는 오는 26일 오후 7시,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에서 추진위 출범 기념공연을 갖고 시민들과 함께 민주화운동기념관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알려왔다.추진위는 현재 인천지역 79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기념관 건립을 통해 인천지역 민주화운동의 역사를 정리, 민주시민 교육을 통해 민주시민 육성, 시민 공론의 장 등을 마련하게 된다.또한, 추진위는 “민주화운동 기념관 건립 추진을 위해 민주‧노동‧평화‧인권‧시민 등 각 분야 민주화 운동에 대한 정리 작업, 시민 추진위원 모집, 기념관 포토 | 윤수진 기자 | 2019-03-21 15:51 범국민..제주영리병원 승인 전 장관 제주지사 고발? 규탄 범국민..제주영리병원 승인 전 장관 제주지사 고발? 규탄 시민단체들의 “제주 영리병원 승인관련 국민 생명과 안전을 내팽개친 정진엽 전 보건복지부장관의 직무유기를 고발한다”고 밝혀 파문이 확장될 조짐이다.이들은 영리병원 승인으로 한국 보건의료제도 민영화에 앞장선 결과 결국 “개인병원의 20%만 영리병원으로 전환하여도 연 1조 원의 의료비 상승을 초래할 수 있다”며 정진엽 전 장관을 규탄했다.영리병원저지 범국민운동본부(운동본부)는 “내국인과 국내의료기관의 우회진출은 ‘국내영리병원 허용’이라는 문제와 직결되는 중대한 문제며 국내 의료제도에 큰 영향을 미친다. 우리나라는 공공의료기관이 OECD 사회 | 윤수진 기자 | 2019-01-31 15:43 인천 내항재개발 투기장우려 시민단체 청원 인천 내항재개발 투기장우려 시민단체 청원 인천시민사회는 20일 내항 재개발 마스터플랜 확정관련 공공성의 원칙과 미래지향적 투기근절 등 다각적 방향을 인천시가 주도적으로 잡아 줄 것을 청원하여 관심이 증폭된다.항만공사와 토공은 땅장사 말라며 싸잡아 방어막을 치고 나와 박남춘호와 관계당국의 대응이 주목된다.20개의 인천시민사회단체와 68명의 개인으로 이뤄진 '인천 내항과 바다 되찾기 시민모임(이하 인천시민사회)'은 내항재개발 사업의 공공시설이 50% 이상 설정돼 국가의 대규모 예산지원이 있는 만큼 투기우려 및 난개발을 막고 역사적 가치가 우수한 공공성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 top뉴스 | 윤수진 기자 | 2018-12-20 17:44 도시공원일몰제’ 인천 938만㎡ 공원 조성NO 사라질 위기 도시공원일몰제’ 인천 938만㎡ 공원 조성NO 사라질 위기 도시과밀화는 결국 최근 논란인 미세먼지 및 환경 공해오염 유발을 동반할 수 밖에 없는 한계에 봉착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녹지공간 확보는 필연적 과제란 목소리가 높다.이에 인천 시민사회단체들은 3일 기자회견 후 20년 해제 위기에 처한 공원부지일몰제와 관련 예산증액 등 다양한 대안정책을 의회가 마련하라며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김희철 위원장 조광휘)에 요청서를 제출하여 귀추가 주목된다.스물일곱개의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공원조성촉구인천시민행동(공조시민행동)은 사유재산 침해에 해당되지 않는 국공유지를 공원일몰제 대상지에서 사회 | 윤수진 기자 | 2018-12-03 15:05 인천시민사회단체 개항장 문화지구 경관 파괴 오피스텔 ..철저한 감사 촉구 인천시민사회단체 개항장 문화지구 경관 파괴 오피스텔 ..철저한 감사 촉구 인천시민사회단체(시민단체)들은 개항장 문화지구의 경관을 파괴하는 오피스텔 건축 인허가 관련, 철저한 감사와 대안 마련을 촉구하는 공동기자회견을 개최하여 시선이 집중된다.특히 이들은 인천시 행정당국의 ‘제식구 감싸기’ 식 부실 감사를 할 경우, 직권남용 혐의 등으로 사법당국에 고발한다고 지난 21일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더 나아가 이들은 관련된 건설업체도 공공의 이익 훼손을 감안, 인천시와 협상을 통해 대안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길 권고했다.인천평복연대 등 시민단체들은 우리는 지난 11월 13일 공동 성명서를 통해 인천의 사회지도층 인 top뉴스 | 윤수진 기자 | 2018-11-22 11:38 인천시민 무시 부평미군기지 민관협의회 강행 국방부 규탄 인천시민 무시 부평미군기지 민관협의회 강행 국방부 규탄 인천시민을 무시한 부평미군기지 민관협의회 강행에 국방부를 규탄하는 인천지역 시민 단체들의 성명이 22일 나왔다.부평미군기지맹독성폐기물주한미군처리촉구대책위원회(부평기지맹독성처리촉구대책위)는 오는 24일(수) 국방부가 (이하 민관협의회) 첫 회의를 개최한다는 소식이다. 그런데 현재 민관협의회는 구성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이다. 전체 위원 13명 중 인천시민단체 몫의 2명은 추천되지 않은 것이다. 이런 상태에서 회의를 강행한다는 것은 그동안 부평미군기지 환경오염문제에 top뉴스 | 임광안기자 | 2018-10-22 17:05 처음처음1끝끝